공무원영어 시험에 항상 출제되는 영작 문제는 일부 관용표현을 묻기도 하지만, 주로 문법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므로 영작문 80문제로 연습합니다. 그리고 특정 키워드를 묻는 영작 문제는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집니다.
① 문법에 맞는 표현을 선택
② 문법은 맞지만 한글과 가장 일치하는 표현을 선택
영작 문항 수가 다소 부족하므로 자주 출제되는 한글 키워드는 ‘공무원영어 영작문 사전‘으로 보충하면 됩니다.
만약 2개 중에서 확실한 어법이나 키워드가 보이지 않을 때는, 한글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표현이 정답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pc로 문제풀이 창하고 영문법 사전 창을 동시에 열어서 공부하면 더 좋아요!!!
인강 들어보니 기존 공무원 강사들처럼 교재하고 자기 자랑안해서 좋아요 ㅋㅋㅋ 근데 농담이 별로 없어서 재미가 ㅎㅎㅎ
초간단 영문법이 지역인재를 준비하는 초시생한테는 좀 버겁네요 ㅠㅠㅠ
초간단 영문법 750하고 영문법 사전을 동시에 띄우고 보는 걸 추천합니다!!!
명령, 요구, 제안 구문에서 왜 should를 써야 하는지? should가 없으면 왜 동사원형인지? 전에는 그냥 암기했는데 쌤 설명을 들으니 1타 강사 맞네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렵다는 편입영어까지 강의하시니 노량진 강사보다는 한 수 위인 것 같습니다...
이미 다른 학원 교재가 있어서 또 사야되나 싶었는데... 웹스터는 종이책이 필요 없으니 부담없어요...
실전 테스트가 주로 공백형 어법 문제인데 강사님 설명이 깔끔하고 해석보다는 구조로 푸시는 것 같습니다... 편집을 해서인지 농담은 없어요 ㅋㅋㅋ
영문법 이론에 그림이 많아서 진도가 잘 나가고 이해도 훨 잘돼요 !!!
똑같은 초간단 퀴즈 400이라도 랜덤이 역시 실전인 것 같네요... 영역별에서 풀었는데도 헷깔리는게 제법 있어요
항상 영작이 골칫거리였는데 사전이 있어서 좋습니다
밑줄 문제는 언더라인 100을 두 번 돌리면 기초가 잡혀요 ...
영문법 이론하고 초간단 750이면 단기간에 마스터가 돼요~~~
저처럼 문법기초가 약하신 분은 pop quiz가 딱 좋아요!
문법 이론을 공부하다 보니 공식을 그냥 암기하는게 아니네요 ... 수능에서 잘못배운 어법도 꽤 있는 것 같아요 ...
디지털 교재가 편해서 좋은데 펜으로 뭐라도 써야 암기가 되는 것 같아서 ㅠㅠㅠ
디지털 교재를 아이패드로 보면 문법 기본서를 굳이 안사도 되겠는데요 ...ㅋㅋㅋ
문제풀다가 해설이 충분치 않으면 일일이 책을 뒤져야 하는데... 영문법 사전으로 바로 찾으면 되니 엄청 편해요 *^_^*
영작 문제는 한글하고 얼핏 비슷해 보이는 문장이 결국 함정이군요 ㅋㅋㅋ
시험에서 암기한 어법이 안나오면 멘붕인데, 초간단 영문법은 비슷한 형태가 반복되면서 난이도가 다양하고 오답까지 상세하게 설명이 돼서 좋아요!!!
콤마나 세미콜론 같은 구두점이 각자 기능이 있고 룰이 있는 줄 몰랐어요!
종이책이면 한두 권으로는 안 될것 같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차라리 디지털이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
TF 유형 100 문제는 설명이 간결해서 빠르게 풀기는 괜찮네요 ...
초간단 퀴즈 750을 2번 돌리니 이거 하나로 문법이 다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빠져나가는 어법도 없고 시야도 넓어지는 것 같네요 ...
전자책이 편하고 집중도 잘 되는데 다운이 안돼요 ~~~
어법 사전이 있어서 필기하며 정리한 필요가 없겠는걸요 ~~~
영문법 문제는 폰보다는 태블릿이 있으면 보기 편하겠어요 ...
영문법 실전 테스트는 공무원시험에서 잘 못보던 유형이지만 문장구조를 이해하기는 나름 괜찮은 듯 ...
영문법 이론이 기존 문법 인강하고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첨부터 5형식이 안 나오고 한 번도 배운적없는 콤마가 나오네요 ...
초간단 영문법 400에 간단한 이론하고 문제가 같이 있어서 정리하기 편해요!
밑줄 문제는 어떤 어법을 묻는지 맨붕이었는데 줄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연습을 하니 이제 감이 좀 잡힙니다!!!
팝 퀴즈는 둘 중에 하나만 고르면 되니 기초 문법 연습으로 좋아요!
영작 문제는 뭘 묻는지 막막했는데 키워드를 가나다 순서로 정리해서 보기 좋아요 ~~
pc로 문제풀이 창하고 영문법 사전 창을 동시에 열어서 공부하면 더 좋아요!!!
인강 들어보니 기존 공무원 강사들처럼 교재하고 자기 자랑안해서 좋아요 ㅋㅋㅋ 근데 농담이 별로 없어서 재미가 ㅎㅎㅎ
초간단 영문법이 지역인재를 준비하는 초시생한테는 좀 버겁네요 ㅠㅠㅠ
초간단 영문법 750하고 영문법 사전을 동시에 띄우고 보는 걸 추천합니다!!!
명령, 요구, 제안 구문에서 왜 should를 써야 하는지? should가 없으면 왜 동사원형인지? 전에는 그냥 암기했는데 쌤 설명을 들으니 1타 강사 맞네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렵다는 편입영어까지 강의하시니 노량진 강사보다는 한 수 위인 것 같습니다...
이미 다른 학원 교재가 있어서 또 사야되나 싶었는데... 웹스터는 종이책이 필요 없으니 부담없어요...
실전 테스트가 주로 공백형 어법 문제인데 강사님 설명이 깔끔하고 해석보다는 구조로 푸시는 것 같습니다... 편집을 해서인지 농담은 없어요 ㅋㅋㅋ
영문법 이론에 그림이 많아서 진도가 잘 나가고 이해도 훨 잘돼요 !!!
똑같은 초간단 퀴즈 400이라도 랜덤이 역시 실전인 것 같네요... 영역별에서 풀었는데도 헷깔리는게 제법 있어요
항상 영작이 골칫거리였는데 사전이 있어서 좋습니다